11월 위드 코로나로 접어들면서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최근까지 이어진 사회적 거리두기 인원제한으로 경로당에 찾아갈때마다
어르신들이 많이 모여계신 모습을 보기 힘들었는데,
위드 코로나로 인해 오랜만에 경로당에 어르신들이 모여 시간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제 기분도 좋습니다 :-)
이번 방역물품 전달이 마지막 방역 물품이 전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스크와 손세정제, 아름다운 가게에서 지원받은 손소독제까지 전달해드렸습니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