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돌부터 지금까지 이어진 기부의 쌀 2016년 한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부모님은 아이가 건강하고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지는 올바른 아이로 성장하기를 바라면서 아이의 이름으로 매년 생일이 되면 쌀을 기부해오고 계십니다. 그 따뜻한 마음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원문보기 : [내셔널타임즈] 첫 돌때부터 7년째 지역사회 취역계층에 따뜻한 쌀 나눔